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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실천관리 (2018. 12. 20)|

오랫만에 뵙는 어르신의 표정이 밝다

반갑게 손을 잡으면서 점심을 사주겠다고 한다.


복지관에 나오는 일이 없는 경우에는 외부활동이 거의 없다

먹고사는 경제적인 문제보다 혼자 봬는 시간에 드는 생각으로 복잡하다

누군가와 관계가 원활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고, 대놓고 

자신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는 사람들이 싫고 이해가 안된다.


특히 연애나 남자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원인을 알지는 

못하지만 기억에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 감정이 남아있다.

자식이나 가족들 돌보지 않아서 엄마도 힘들었다.

엄마도 자식을 돌보지 않았다. 부모에게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홀로 서울로 와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고생이 심했다.

어쩌다가 복지관에서 남자어르신들이랑 식탁에 옆자리에 앉게 되는 경우 

너무 싫고 냄새도 고약하다.


모처럼 떠올리고 싶지 않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나서 마음이 맑아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신다.  홀로있는 자신에게 신경을 써주는 것에 고맙고 

미안한마음이 계속 있다고 한다. 

홀로 지내는 시간들이 어렵지만 편안한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


처음보다는 편안하게 일상을 말하는데 이야기 중간 중간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자신만의 생각 속에 빠지기도 한다.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비합리적인 신념을 합리적으로 다르게 생각하도록 

하는 개입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급하거나 힘들때는 언제든지 연락을 하셔도 된다로 안심을 시켜드린다. 

댓글 1

면밀하게 살펴보면 의식적인 영역보다도 무의식의 영역이 훨씬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또한 현재의 감성이 의식과 무의식을 살피는 단초가 되므로 시간을 가지고 입장을 살피고 내면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례관리 실천의 기본이 되는 상담영역에 도움을 주시고 계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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