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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기록] 1차 초등부 드림지킴이|

  • 추한나
  • |조회수 : 51
  • |추천수 : 0
  • |2019-07-17 오전 10:12:08

2019710일 초등부 드림지킴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역촌초등학교에서는 예정된 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도착해 서로 이야기를 하고 간식을 먹으며 구산초등학교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30분 동안에는 1명의 아동이 칠판에 초성을 쓰면 나머지 아이들이 무엇인지를 맞추는 놀이를 진행하였고 초성퀴즈에 관련하여 유투버의 이름을 퀴즈로 내고 맞추는 것을 보고 아동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부는 장마로 비 예보가 있어 한강라이딩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강라이딩을 떠나기 전 아침 헬멧을 나누어 주기로 하였지만 활동을 하지 못해 구산초 아동들도 한자리에 모인 후 헬멧을 먼저 나누었습니다. 헬멧을 받자마자 포장을 뜯어 머리에 써보기도 하였습니다.

정리를 한 후 먼저 각 아동들끼리 서로 이름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고 같은 학교임에도 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고등부와의 차이점은 초등부는 서로 이름은 모르지만 서로 나이를 알고 리바이크 교육을 통해 관계가 형성되어 서로 장난을 하거나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은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 중간평가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동들은 자기소개하기를 부담스러워하여 역촌초 선생님께서 먼저 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어느 쪽을 순서로 할지 임의로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과 담당자는 학교 혹은 복지관 이름을 이야기했고 아이들은 어느학교 몇학년 이름 순으로 이야기하며 멀리 앉아있는 친구들에게 이름이 들렸는지 확인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혹시나 이름이 들리지 않았으면 이름을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여 모든 아동들이 이번 시간만큼이라도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기소개가 끝난 후 상반기 드림라이딩 중간평가를 진행하였고 하반기 드림지킴이 활동 소개 및 드림지킴이 활동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드림지킴이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진행하면서 작년에 했었던 내용도 함께 소개하고 이번년도에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동들이 의견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아동들이 많은 의견들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아동들이 의견이 너무 많아 손을 들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의견 속에서 내용을 합의했습니다.

드림지킴이 최종 합의된 활동으로는 타이어 펑크수리, 안전관련 O,X퀴즈, 피켓들기, 음주안경체험, 후미등달아주기로 합의되었습니다.

먼저 자전거 수리를 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논의했을 때 1명의 아동(정휴)이 자전거 펑크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다고하여 타이어 스티커를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타이어 바람넣는 것을 할 수 있는 아동들이 2명이 있었지만 1명의 아동은 타이어가 터질까봐 무섭다는 의견이 있어 우선 바람을 넣는 기계를 두고 필요하신 분들께는 1(태수)의 아동이 넣어주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O,X퀴즈와 관련한 물품제작은 역촌초등학교, 안전수칙이 담긴 피켓은 구산초에서 제작하기로 하였고 놀이터보다는 응암역 인근 불광천 자전거도로 옆 공간에서 하는 것이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홍보가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 장소를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O,X 퀴즈내용을 정하였습니다.

1. 헬멧 미착용 시 벌금을 낸다.

2. 자전거 도로를 달릴 때 왼쪽 차선을 이용한다.

3.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타고 건너도 된다.

4. 자전거도로에서 자전거와 보행자가 부딪히면 보행자 잘못이다.

5. 음주안경 체험으로 가세요.(보너스)

 

퀴즈 목록을 정하고 아동들이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고 틀리는 아동도 있어 꼭 퀴즈 답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퀴즈를 맞추면 후미등을 달아주는 것으로 활동내용을 정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

 

10월과 11월 드림지킴이 활동을 진행할 예정으로 10월 활동을 진행한 후 수정되어야 할 사항이 생기는 경우에는 아동들과 논의를 거쳐 활동 내용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후속모임에서 아동들의 형성된 관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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